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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노무

[아침의 묵상] "최고의 백정은 눈으로 보지 않는다".

by 이택호 강사 2025. 7. 28.

최고의 백정은 눈으로 보지 않는다.

 

‘포정해우(庖丁解牛)’는 『장자』에 나오는 말로, 도의 경지에 오른 장인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포정(庖丁)은 전국시대에 존재했던 최고의 백정입니다. 그는 소를 잡을 때 칼을 다루는 솜씨가 신기에 가까울 정도로 뛰어났습니다.

 

포정은 눈으로 소를 보지 않았습니다. 대신 마음의 눈을 뜨고 소의 살과 뼈, 근육 사이의 틈새를 살펴 그 사이로 칼을 넣었습니다. 그래서 단 한 번의 실수도 없이 작업할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어떤 분야에서든 길을 알고 원칙을 중시해야 최고가 될 수 있습니다.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끊임없는 노력으로 최고의 기술을 터득하면 막힘없는 경지에 이를 수 있습니다.

 

일을 통달하여 자연스럽고 거침없이 처리하는 것이 진정한 실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