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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 위례선 트램, 드디어 달린다! 국내 첫 친환경 무가선 노면전차 시범운행 시작

by 이택호 강사 2025. 9. 6.

9월 오송 시험선 주행 돌입…2026년 하반기 정식 개통 목표

안녕하세요, 오늘은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위례선 트램 소식을 전해드리려 합니다. ‘트램(tram)’이라는 단어, 해외여행에서 보신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도로 위를 달리면서 전철처럼 정거장에 서고, 버스처럼 접근성이 좋은 교통수단이죠.

특히 이번 위례선 트램은 기존 트램과 달리 전차선(전깃줄)이 없는 무가선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덕분에 도시 미관을 해치지 않고, 배터리로만 달려 친환경성까지 확보했어요.

🛠️ 어디서, 어떻게 달리나?

위례선 트램은 총 연장 5.4km 구간12개 정거장이 설치됩니다. 서울 송파구 장지역을 출발해 위례신도시 중심을 지나 성남 복정역 인근까지 이어지는데요. 출퇴근길 교통난이 심한 지역이라 개통을 기다리는 시민들의 기대가 큽니다.

10편성의 전동차가 투입되며, 지하철처럼 긴 거리를 연결하기보다는 신도시 내부를 오가는 ‘생활 교통수단’에 가깝습니다.

 

🚦 9월부터 오송에서 시범운행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9월부터 약 한 달 동안 충북 오송 시험선에서 시범 운행을 시작합니다. 이번 시험에서는 단순히 달려보는 수준이 아니라, 총 5,000km 이상 주행하며 다양한 성능을 꼼꼼히 점검합니다.

점검 항목은 다음과 같아요.

  • 가속과 제동 성능
  • 곡선 주행 능력
  • 신호·통신 안정성
  • 승차감과 소음, 진동

쉽게 말해, 승객들이 실제로 탔을 때 얼마나 안전하고 편안할지를 전방위적으로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 친환경성과 경제성, 두 마리 토끼

위례선 트램이 주목받는 이유는 친환경성경제성입니다.

  • 친환경: 배터리 기반 무가선 시스템으로, 탄소 배출이 없고 소음도 적습니다.
  • 경제성: 기존 지하철 건설 비용보다 훨씬 저렴하며, 도로와 공존할 수 있어 도시 내부 교통망 확충에 적합합니다.

특히 조용하고 흔들림이 적은 승차감은 시민들에게 ‘쾌적한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큽니다.

📅 앞으로 일정은?

올해 시범운행이 끝나면, 하반기에는 위례선 본선 구간에서 종합시험운행이 진행됩니다. 모든 검증을 통과하면, 2026년 하반기 정식 개통이 목표입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위례선 트램은 국내 첫 무가선 노면전차로서 의미가 크다”며 “안전성 확보 후 개통이 이뤄지면 새로운 교통 패러다임이 열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정리하자면...

해외에서는 트램이 오래전부터 대중적인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이번 위례선이 사실상 첫 도입이에요. 앞으로 성공적으로 안착한다면, 위례를 시작으로 다른 신도시나 광역 도시에도 확대될 수 있겠죠.

환경과 도시 교통을 동시에 개선할 수 있는 트램이 우리 일상 속에서 얼마나 빠르게 자리 잡을지 기대됩니다.

📌 요약

  • 국내 첫 무가선 친환경 트램, 위례선 시범운행 돌입
  • 5.4km 구간, 12개 정거장, 10편성 전동차 투입
  • 9월 오송 시험선에서 안전·성능 전면 검증
  • 2026년 하반기 정식 개통 목표
  • 친환경·경제적 교통수단으로 도시 교통 혁신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