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 잠깐만 맡기고 볼일 좀 보고 싶은데…
그게 이렇게 어려운 일일 줄이야, 아이 낳기 전엔 몰랐죠.
이런 고민, 이제 서울에선 조금 덜 수 있을 것 같아요.
서울시가 운영 중인 ‘서울형 시간제전문 어린이집’이 오는 9월부터 25개 모든 자치구에서 이용 가능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동안엔 일부 구에서만 운영돼 아쉬운 분들이 많았는데요,
이번 확대로 서울 어디에 사시든 집 근처에서 간편하게 아이를 맡길 수 있게 된 것이죠!
✔️ 시간제 어린이집이 뭐예요?
말 그대로입니다.
필요한 시간만큼만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 서비스예요.
1시간도 가능하고, 몇 시간 단위로도 이용할 수 있죠.
예를 들면 이런 상황에 딱이에요:
- 급하게 병원 진료 예약이 생겼을 때
- 면접 보러 나가야 할 때
- 큰아이 학교 상담 갈 때
- 혼자만의 시간이 1시간만이라도 필요한 날
아이를 안전하게 맡기고 마음 편히 볼일 볼 수 있다는 건, 육아에 지친 부모들에겐 정말 큰 선물이죠.
✔️ 어디서 어떻게 이용할 수 있나요?
9월부터 새롭게 추가되는 자치구는 총 7곳이에요.
다음 어린이집에서 시간제 보육 서비스를 시작해요:
- 종로구 ‘초동어린이집’
- 성동구 ‘구립왕십리하나어린이집’
- 동대문구 ‘메꽃어린이집’
- 중랑구 ‘구립드림어린이집’
- 마포구 ‘삼성아이마루어린이집’
- 영등포구 ‘아토어린이집’
- 서초구 ‘서초성모어린이집’
이제 서울시 25개 전 자치구에서 시간제 보육이 가능하다는 뜻이죠!
이용은 9월 1일부터 가능하고, 예약은 8월 25일부터
서울시보육포털에서 온라인으로 손쉽게 할 수 있어요.
✔️ 실사용자 반응은 어땠을까요?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1~7월 사이 총 2,875건,
총 12,419시간 동안 시간제 어린이집 서비스가 이용되었다고 해요.
이용한 부모님들의 만족도는 꽤 높다고 합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서도 믿고 맡길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건 정말 큰 심리적 안정을 주거든요.
✔️ 한 줄 요약?
서울시는 부모의 삶도 돌봅니다.
이번 전 자치구 확대는 단순한 행정 변화가 아니라,
서울시가 ‘돌봄의 책임을 사회와 나눈다’는 뜻이기도 하죠.
앞으로는 아이를 잠시 맡기는 것도 큰 걱정 없이,
조금 더 숨 쉬는 육아가 가능해지길 기대해봅니다.
혹시 아이 맡길 곳이 고민이셨다면,
이번 기회에 서울시보육포털을 꼭 한번 들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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